모르를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198개

두 글자:1개 세 글자:12개 네 글자:24개 다섯 글자:35개 🍇여섯 글자 이상: 198개 모든 글자:270개

  • 값도 모르고 쌀자루 내민다 : (1)일의 속사정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 경솔하게 이러니저러니 말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값도 모르고 싸다 한다’ ‘금도 모르면서 싸다 한다’ ‘남의 처녀 나이도 모르고 숙성하다고 한다’
  • 범 무서운 줄 모르는 하루강아지 : (1)‘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의 북한 속담.
  • 눈치코치도 모르 : (1)도무지 남의 생각이나 태도를 알아차리지 못하다.
  • 금새도 모르고 싸다 한다 : (1)‘금도 모르면서 싸다 한다’의 북한 속담.
  • 눈 둘 곳을 모르 : (1)어리둥절하거나 어색하여 눈길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모르다.
  • 모르타르 펌프 : (1)모르타르를 작업장으로 운반할 때 쓰는 기계.
  • 사람 죽은 줄 모르고 팥죽 생각만 한다 : (1)사람이 죽었는데 경우에 맞지 않게 팥죽 먹고 싶은 생각만 한다는 뜻으로, 경우는 돌아보지 않고 먹을 궁리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현장 타설 모르타르 파일 : (1)현장에서 모르타르로 만들어 사용하는 말뚝. 굴착기로 지반을 뚫은 다음 굴착기 끝에서 모르타르를 압입, 충전을 하고, 철근이나 형강을 삽입해서 만든다.
  • 염산 아포모르 : (1)흰색 또는 회색 결정. 습기나 광선에 닿으면 녹색으로 변한다. 최토제, 거담제로 쓰인다.
  • 제 보금자리 사랑할 줄 모르는 새 없다 : (1)누구나 다 자기 고향을 사랑하고 아낀다는 말.
  • 떡 할 줄 모르는 아주머니 함지[안반] 타령만 한다 : (1)일이 잘못된 것을 변명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떡 잘 안되면 안반 탓한다’
  • 어미 모르는 병 열수(數) 가지를 앓는다 : (1)자식을 키우는 부모라도 그 자식의 속은 다 알기 어렵다는 말.
  • 대들보 썩는 줄 모르고 기왓장 아끼는 격 : (1)장차 크게 손해 볼 것은 모르고 당장 돈이 조금 든다고 사소한 것을 아끼는 어리석은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허물 모르는 게 내외 : (1)부부 사이에는 숨기는 것이 없어 피차 허물이 없다는 말.
  • 범이 날고기 먹을 줄 모르나[모르랴] : (1)당연히 범은 날고기를 먹을 줄 안다는 뜻으로, 뻔한 사실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동서를 모르 : (1)아주 쉬운 일이나 기본적인 사물의 이치조차 분간할 줄 모르다.
  • 시에이 모르타르 : (1)건설 공사용 충전재의 하나. 철도의 궤도 슬래브(slab) 구간에서, 궤도 슬래브의 정확한 높이를 유지하고 탄성을 높이기 위하여 궤도 슬래브와 콘크리트 노반 사이에 충전하는 재료이다.
  • 알던 정 모르던 정 없다 : (1)공적인 일을 할 때에는 사적인 정이 없이 냉정하게 처리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2)가깝던 사람이 돌변하여 냉정하여졌음을 이르는 말.
  • 시간 가는 줄 모르 : (1)몹시 바삐 진행되거나 어떤 일에 몰두하여 시간이 어떻게 지났는지 알지 못하다.
  • 모르키오 증후군 : (1)‘무코 다당류증’의 일종인 유전성 질환. 1929년 우루과이의 의사 모르키오(Morquio, L.)에 의해 보고된 병으로, 후에 오줌으로 케라탄황산염이 배설되는 것이 보고되었다. 보통 3~4세 무렵부터 증상이 나타나는데, 척주의 후만, ‘X’ 자 다리, 새가슴, 관절의 이상 가동 따위의 증상과 체간이 사지보다 짧은 작은 키가 특징이다.
  • 석면 아스팔트 모르타르 : (1)아스팔트에 석면을 혼화한 모르타르. 바닥재 교착용으로 쓰이고, 방수 효과도 겸한다.
  • 쥐뿔도 모르 : (1)아무것도 알지 못한다.
  • 모르투오스 플랑고 비보스 보코 : (1)1980년 하비(Harvey, J.)가 윈체스터 성당 종소리를 컴퓨터로 처리한 구체 음향으로 만든 8채널 작품. 소년의 목소리를 삶으로, 종소리를 죽음으로 형상화하기 위해 전자적으로 두 소리를 변형하여 전체 작품을 구성하였다.
  • 날밤 가는 줄 모르 : (1)바빠서 날짜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알지 못하다.
  • 갈피끈을 모르겠다 : (1)일이나 내용이 뒤엉켜서 어떻게 되어 가는지를 모르겠다.
  • 은혜를 모르는 호랑이 : (1)은혜도 모르고 자신을 함정에서 구해 준 사람을 잡아먹으려던 호랑이가 다시 함정에 빠지게 된다는 내용의 설화. 한 사람이 함정에 빠진 호랑이를 구해 줬으나 호랑이는 함정에서 나오자 사람을 잡아먹으려 하였다. 그때 여우가 재판을 해 주며 자신이 상황을 모르니 원래 상황을 보여 달라고 하자 호랑이는 다시 함정으로 들어갔고 여우는 사람에게 갈 길을 가라고 하며 사라졌다는 이야기의 설화이다.
  • 과부 집 송아지 백정 부르러 간 줄 모르고 날뛴다 : (1)위급한 처지에 있으면서도 멋모르고 함부로 호기를 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모르타르 혼합기 : (1)잔골재와 시멘트, 모래, 물 따위를 섞어 모르타르를 만드는 기계.
  • 미장 모르타르 : (1)미장하기 위하여 만든 모르타르. 석회 모르타르, 시멘트 모르타르 따위가 있다.
  • 아스팔트 모르타르 : (1)원유의 성분 중에서 휘발성 유분이 대부분 증발하였을 때의 잔류물인 아스팔트에 모래, 활석, 석회석 따위의 분말을 가열 혼합하여 만든 혼합물. 방습, 보온성이 있고, 내마모성도 양호하다. 아스팔트 콘크리트에 비해 아스팔트 양이 많고 골재량은 적다.
  • 모르포 콘셉트 : (1)구체 음악과 어쿠스마틱 음악에서 제시되어 온 소리의 인식과 그 형태 형성에 관한 개념. 셰페르로부터 유래한 개념이라 할 수 있으며, 미적 관점의 변화와 기술의 발전에 의해 변화되어 왔다.
  • 비닐 모르타르 : (1)염화 비닐을 녹인 액체나 초산 비닐 에멀션 따위를 시멘트 모르타르에 섞은 것. 광택이 나고 인장 강도가 증가한다. 방수성이 있고 접착성이 크며, 탄성이 있어서 바닥에 바르면 걸을 때의 감촉이 좋다. 지붕 방수재의 신축 줄눈, 함석의 녹막이 도장, 단열 도장 따위에 쓰인다.
  • 정규 모르타르 : (1)미장 공사 따위에서, 마감재의 바탕면을 수평 또는 수직으로 만들기 위하여 바르는 모르타르.
  • 디메모르판인산염 : (1)진해 거담약으로 쓰는 흰색 또는 미황백색의 결정. 녹는점은 약 265℃이며, 물에 녹기 어렵다. 쓴맛이 있으며 수렴성을 갖는다. 상기도염, 폐렴, 급성 및 만성 기관지염, 폐결핵, 규폐, 폐암에 경구 투여 한다.
  • 방화 모르타르 : (1)방화 점토 분말에 물을 넣어 되게 갠 것.
  • 잣눈도 모르고 조복(朝服) 마른다 : (1)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일을 하려고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맥도 모르고 침통 흔든다’ ‘말똥도 모르고 마의(馬醫) 노릇 한다’
  • 쥐도 새도 모르 : (1)감쪽같이 행동하거나 처리하여 아무도 그 경위나 행방을 모르게.
  • 메이선리 모르타르 : (1)흙막이 담이나 호안 따위의 구조물에 용도별 적재 방식에 따라 석재를 쌓을 때 사용하는 시멘트 모르타르.
  • 내화 모르타르 : (1)내화 벽돌을 붙이는 데 쓰는 재료.
  • 자기도 모르 : (1)무의식중에 저절로.
  • 염산 에틸모르 : (1)냄새가 없는 흰 결정성 가루. 알코올에 녹으며, 진통제로 쓰인다.
  • 하이포모르 : (1)사지가 짧아서 앉은키에 비해 서 있을 때 키가 작은 체형.
  • 이면(을) 모르 : (1)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함부로 굴다.
  • 디지털 모르포제네시스 : (1)알고리즘 계산에 의해 진행되는 형태 발전 과정. 건축 분야에서는 비정형 건축을 설계하는 데 프랙털 기하학 원리를 이용한 반복 함수계를 통해 무작위적 우연성을 가진 다양한 형태를 생성한다.
  • 쓸 줄 모르는 것이 책부터 나무란다 : (1)기술과 능력이 부족한 사람이 객관적인 조건만 탓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할 줄 모르면서 재료만 탓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글 잘 못 쓰는 사람은 붓 타박을 하고 총 쏠 줄 모르는 사람은 총 타박을 한다 : (1)자기의 재간이 모자라는 것은 생각하지 아니하고 객관적인 조건만 탓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굿 못하는 무당 장구 타박한다’ ‘글 못한 놈 붓 고른다’ ‘글 잘 못 쓰는 사람은 붓 타박을 하고 농사 지을 줄 모르는 사람은 밭 타박을 한다’
  • 나무칼로 귀를 베어도 모르겠다 : (1)어떤 일에 정신이 몹시 집중되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모르타르 건축 : (1)목조 건축의 내화성을 높이기 위하여 외벽과 처마 뒷면에 모르타르를 칠하여 완성한 건축.
  • 포트모르즈비 : (1)뉴기니섬 동남부에 있는 도시. 커피, 코프라 따위를 수출한다. 파푸아 뉴기니의 수도이다.
  • 알다가도 모르 : (1)어떤 일이 선뜻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말.
  • 소성 모르타르 : (1)힘을 제거하여도 원형으로 회복되지 않는 소성(塑性)을 지닌 모르타르.
  • 모르타르 뿜어 붙이기 : (1)시멘트 총으로 모르타르를 분사하여 필요한 곳에 부착하는 작업.
  • 생체 내 모르핀 모양 펩티드 : (1)생체 안에 존재하고 모르핀 모양의 작용을 나타내는 펩티드.
  • 모르타르 믹서 : (1)모래와 시멘트를 섞어서 모르타르를 만드는 기계.
  • 모르는 관리가 볼기로 위세 부린다 : (1)법 규정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알지 못하는 벼슬아치가 덮어놓고 볼기를 치며 위세를 부린다는 뜻으로, 실력이 없는 자가 덮어놓고 우격다짐으로 일을 처리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물건을 모르거든 금 보고 사라 : (1)물건의 가치를 잘 알 수 없거든 그 가격을 보고 사라는 뜻으로, 값이 물건의 질을 말하여 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제힘 모르고 강가 씨름 갈까 : (1)자기의 능력을 스스로 헤아려 짐작하고 어떤 일을 해야 한다는 말.
  • 밑도 끝도 모르 : (1)어찌 된 영문인지 일의 속내를 도무지 모르다.
  • 까마귀 모르는 제사 : (1)반포(反哺)로 이름난 까마귀도 모르는 작은 제사라는 뜻으로, 자손이 없는 쓸쓸한 제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춤 모르타르 : (1)돌 붙임에서 돌과 바탕 구조체 사이의 틈을 메우는 모르타르.
  • 서까랫감인지 도릿감인지도 모르고 길다 짧다 한다 : (1)서까래로 쓸 것인지 도리로 쓸 것인지도 모르면서 기니 짧으니 하며 시비한다는 뜻으로, 일의 내용도 모르면서 이러쿵저러쿵 시비함을 이르는 말.
  • 모르가그니 증후군 : (1)나이 든 여자에게서 일어나는 이마뼈 속판 과다증. 비만과 원인을 모르는 신경 정신과적 장애가 있다. ⇒규범 표기는 ‘모르가니 증후군’이다.
  • 바퀴 모르는 음식이 없다 : (1)바퀴라는 벌레는 용케도 음식 있는 곳을 찾아서 모여든다는 뜻으로, 제게 조금이라도 잇속이 있는 일이면 만사 제쳐 놓고 찾아다님을 비꼬아 이르는 말.
  • 모르간의 정리 : (1)논리 대수에 관한 정리로서 어떤 논리 회로도 낸드와 노어를 사용하여 간략하게 표현할 수 있다는 것. 이를테면, 다수의 논리 변수에 대한 논리합을 부정하는 것은 논리 변수 각각을 부정한 후 논리곱을 한 것과 같다. (2)집합 A와 B의 여집합을 각각 A'와 B'라고 하며, 그 합집합 A∪B와 교집합 A∩B의 여집합을 (A∪B)'와 (A∩B)'라고 할 경우, (A∪B)'=A'∩B'와 (A∩B)'=A'∪B'가 된다는 법칙.
  • 모르는 귀신 없다 : (1)귀신도 글을 알고 있은즉, 사람이라면 마땅히 글을 배워서 자신의 앞길을 닦아야 한다는 말.
  • 코를 잡아도 모르겠다 : (1)눈앞에서 벌어지는 일도 알 수 없을 정도로 몹시 캄캄하다는 말.
  • 모르쇠(를) 놓다 : (1)‘모르쇠(를) 잡다[대다]’의 북한 관용구.
  • 아스팔트 모르 : (1)아스팔트를 혼합한 모르타르. 보온성과 내마모성이 풍부하다. ⇒규범 표기는 ‘아스팔트 모르타르’이다.
  • 모르와 프시케 : (1)프랑스의 안무가 디들로가 1809년에 발표한 로맨틱 발레 작품.
  • 모르그가의 살인 : (1)1841년에 미국의 시인이자 소설가인 포(Poe, Edgar Allan)가 쓴 단편 추리 소설. 파리의 모르그가에서 벌어진 잔악한 모녀 살인 사건을 탐정 뒤팡(Dupin)이 멋진 추리와 분석으로 해결하는 과정을 보여 준다.
  • 총 쏠 줄 모르는 사람에게는 총이 몽둥이만 못하다 : (1)아무리 훌륭한 물건이라도 그것을 다룰 줄 모르면 하찮고 거추장스러운 물건밖에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공기 모르타르 공법 : (1)콘크리트 구조물 마감 공법의 하나. 기포제를 섞은 모르타르를 압축 공기를 이용하여 구조물 표면에 분사시켜 바르는 공법이다.
  • 세상모르고 약은 것이 세상 넓은 못난이만 못하다 : (1)아무리 약아도 보고 들은 것이 별로 없는 사람은 보고 들은 것이 많은 못난이를 이길 수 없다는 뜻으로, 많이 보고 듣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
  • 모르가니 증후군 : (1)나이 든 여자에게서 일어나는 이마뼈 속판 과다증. 비만과 원인을 모르는 신경 정신과적 장애가 있다.
  • 모르트퐁텐 조약 : (1)1800년에 유사 전쟁을 종결하기 위하여 프랑스와 미국이 맺은 평화 조약. 17개 조항으로 되어 있는데, 양국 불가침, 전쟁에서 나포한 선박의 반환, 기타 무역에 관한 조항 따위가 있다.
  • 고르기 모르타르 : (1)미장 공사 따위에서, 마감재의 바탕면을 수평 또는 수직으로 만들기 위하여 바르는 모르타르.
  • 귀신도 모르 : (1)아주 감쪽같다.
  • 클릭 앤드 모르타르 : (1)온라인에서의 비즈니스와 현실에서의 비즈니스를 병행하는 방식.
  • 규준 모르타르 : (1)미장 공사 따위에서, 마감재의 바탕면을 수평 또는 수직으로 만들기 위하여 바르는 모르타르.
  • 모르타르 주입 : (1)암반이나 지반의 갈라진 틈이나 프리팩트 콘크리트에 생기는 굵은 골재들 사이의 틈 따위에 모르타르를 압력을 가하여 부어 넣는 작업.
  • 아스팔트 모르타르 바름 : (1)주로 화학 실험실의 바닥이나 도로의 포장 마감에 쓰이는 방법으로, 아스팔트 모르타르를 바르고 흙손으로 마감하는 공법. 기름과 열에 약하다.
  • 돌 쌓기 모르타르 : (1)흙막이 담이나 호안 따위의 구조물에 용도별 적재 방식에 따라 석재를 쌓을 때 사용하는 시멘트 모르타르.
  • 바이모르프 크리스털 : (1)바이모르프 소자에 사용되는 압전성 결정.
  • 쥐 밑도 모르고 은서피(銀鼠皮) 값을 친다 : (1)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남을 평가하고 아는 체하며 상관하려 함을 비꼬는 말.
  • 모르핀 중독 해독 : (1)모르핀 의존성을 줄이기 위해 해독 약물을 사용하거나 점차적으로 모르핀 사용량을 줄여 나가는 일.
  • 모르가르텐의 싸움 : (1)1315년에 스위스 산악에 있는 모든 주(州)의 연방군이 합스부르크가(家) 레오폴트 일세 휘하의 오스트리아 기사군을 스위스 중부 모르가르텐에서 격파한 싸움. 이 싸움으로 스위스 독립의 계기를 마련하였다.
  • 모르쇠(를) 잡다[대다] : (1)아무것도 모르는 체하거나 모른다고 잡아떼다.
  • 시멘트 모르타르 : (1)시멘트와 모래를 물에 갠 접합제. 벽돌, 타일, 돌 따위를 쌓거나 미장을 할 때 쓴다.
  • 제 그른 줄 모르고 남만 그르다 한다 : (1)자신의 잘못은 깨닫지 못하고 남에게만 잘못이 있다고 생각하거나, 자신이 저지른 잘못의 원인을 남에게서 찾는 그릇된 태도를 이르는 말.
  • 모르는 것이 부처 : (1)아무것도 모르면 차라리 마음이 편하여 좋으나, 무엇이나 좀 알고 있으면 걱정거리가 많아 도리어 해롭다는 말. <동의 속담> ‘모르면 약이요 아는 게 병’ ‘무지각이 상팔자’ ‘아는 것이 병[탈]’
  • 물인지 불인지 모르 : (1)사리를 분간하지 못하거나 따져 보지 않고 함부로 행동하다.
  • 모르는 하룻강아지 : (1)철없이 함부로 덤비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비루먹은 강아지 대호(大虎)를 건드린다’
  • 앤스러퍼모르픽 영상 : (1)컴퓨터의 절차나 컴퓨터를 기술하기 위한 형태로서, 컴퓨터에 의하여 조절되는 대상으로 컴퓨터를 사람처럼 보는 방식.
  • 모르타르 분사기 : (1)압축 공기로 모르타르를 벽면에 뿌려 주는 기계.
  • 제 낯 그른 줄 모르고 거울 탓한다 : (1)‘제 얼굴 더러운 줄 모르고 거울만 나무란다’의 북한 속담.
  • 모르타르 흙손 : (1)미장 모르타르를 바르는 데 쓰는 흙손. 여러 가지 재질로 된 다양한 크기가 있는데 초벌, 재벌, 마감 바르기용이 있다.
  • 시세도 모르고 값을 놓는다 : (1)물건의 시세가 어떠한지도 모르면서 값을 부른다는 뜻으로, 물건의 가치도 알지 못하면서 평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낯도 코도 모르 : (1)어떤 사람을 전혀 알지 못하거나 본 일이 없다.
  • 이음 모르타르 : (1)경화한 콘크리트에 새로운 콘크리트를 이어 치기 전에, 이음면을 적시고 청소한 뒤에 까는 보통 3~13mm 정도의 얇은 모르타르 층.
  • 물가 모르고 아무 데나 덤빈다 : (1)물건의 시세도 모르고 덤빈다는 뜻으로, 성질이 급한 사람의 침착하지 못한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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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381개) : 마라, 마락, 마람, 마랑, 마래, 마램, 마량, 마럼, 마레, 마려, 마력, 마련, 마렵, 마령, 마로, 마롱, 마료, 마루, 마룩, 마룸, 마룽, 마륙, 마르, 마를, 마름, 마리, 마린, 막론, 막료, 만란, 만래, 만량, 만렙, 만려, 만력, 만록, 만뢰, 만료, 만루, 만류, 만리, 말랑, 말래, 말러, 말레, 말렛, 말련, 말로, 말루, 말류, 말름, 말리, 말릭, 말린, 말림, 망라, 망락, 망량, 망렝, 망령, 망론, 망료, 망룡, 망루, 망류, 망륙, 망리, 망립, 매란, 매람, 매래, 매럭, 매럿, 매려, 매력, 매련, 매례, 매로, 매롱, 매료, 매루, 매륜, 매름, 매리, 매림, 매립, 맥락, 맥랑, 맥량, 맥령, 맥류, 맥리, 맨련, 맬롱, 맬룽, 맹랑, 맹려, 맹렬, 먀련, 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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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로 시작하는 단어 (70개) : 모르, 모르ㆍ마스케로니 정리, 모르가그니 증후군, 모르가니, 모르가니 백내장, 모르가니 증후군, 모르가르텐의 싸움, 모르가르텐 전투, 모르간단위, 모르겐슈테른, 모르고 한 번 알고 한 번, 모르그가의 살인, 모르기, 모르나, 모르는 것이 부처, 모르는마디, 모르는수, 모르다, 모르덴트, 모르드바어, 모르락비, 모르면 몰라도, 모르면 약이요 아는 게 병, 모르모란도, 모르모트, 모르몬경, 모르몬교, 모르미, 모르쇠, 모르쇠(를) 놓다 ...
모르로 시작하는 단어는 7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모르를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198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